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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입구역카페추천 2

을지로입구역 카페 추천: 캔모아가 생각나는 명동 카페 포엠

포엠 서울 중구 명동 4길 13 평일 오전 11시~오후 11시(수 휴무) 주말 낮 12시~오후 11시메뉴: 와플, 파르페, 빙수, 음료, 칵테일 외국인 관광객이 꼭 찾는 '명동'. 명동에 자주 가지 않는 건 아닌데, 어쩐지 영어나 중국어, 일본어 쓰여있는 식당은 들어가기 싫더라고요. 그래도 명동에는 오랫동안 터를 지켜온 맛집들이 많아서 그런 곳을 찾아가는데요. 얼마 전에 명동에서 괜찮은 카페를 찾다가 추억의 캔모아가 생각나는 카페를 발견했어요.명동 골목 2층에 위치한 분위기 있는 카페카페 포엠은 명동 골목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좁은 계단을 올라가 2층에 가면 우드톤으로 꾸며진 카페가 나와요. 와플을 팔고 있어서 그런지 옛날에 캔모아에서 나던 토스트 굽는 냄새가 카페 전체에 퍼져 있어 추억이 떠오르는 공간..

명동 녹차 카페: 4층 건물 전체를 쓰는 넓은 카페 맷차 명동본점

맷차 명동본점서울 중구 명동9길 17 1~4층매일 오전 8시~오후 10시(주말은 오전 11시부터)메뉴: 말차 밀크티, 말차 에이드, 딸기 말차 밀크 등 명동에서 좋아하는 녹차 카페를 소개합니다. 1층부터 4층까지 건물이 통째로 카페라서 명동에 자주 가신다면 한 번쯤 보셨을 카페입니다. 녹차가루가 멧돌에 돌아가고 있는 게 보일 정도로 녹차 테마의 카페인데, 녹차를 주재료로 한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가 있는 곳입니다. 명동 카페 치고 자리가 많고 테이블 간격이 있어서 좀 여유로운 카페이기도 합니다. 위치&메뉴: 을지로입구역 6분 거리, 녹차 음료와 디저트맷차 명동본점은 4호선 명동역과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모두 가까워요. 을지로입구역에서 6분 거리, 명동역에서는 7분 거리입니다. 관광객이 많은 명동 한복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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